^*^ 나를 부른건 저 쪽빛 바다... 오랫만에 바다를 벗삼아 탁 트인 해안길을 걸었습니다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 해 지는느낌이 들었답니다~~ 맺은 인연 앞으로 더욱 소중히 이어 가겠습니다 날마다 행복 하셔요~~♡ 어둠을 밝혀 주는 등대랍니다~~ 경북 경주 양남면 ...하서 해안 공원입니다~~ ♡♧♡ ♡♧♡ 카페 오픈 하기전에 담아 보았습니다~ 바다가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이라 한번 더 담아봅니다~~ 갔던길 되돌아 오면서 차 한잔의 여유도 즐겼습니다~~ ♡♧♡ ♡♧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