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일기♥/바람 쐬고 온 이야기
경주 카페 로드100 해바라기
꽃사랑~
2024. 7. 27. 16:46
^*^
해바라기 / 윤보영
밤새 그립던 마음
감추다가
뒤돌아 본 해에게 들켜
고개숙인 해바라기 앞에서
내 안의 그대를 생각합니다
얼마나 더 쫓아 가야
그대가 뒤돌아 볼까요
해바라기 꽃말 : 당신만을 바라본다,
기다림,동경, 숭배, 의지 랍니다.
^*^
늘~
고마운 발걸음~
감사합니다~
혼자 봐도 좋고
둘이 보면 더 좋은
예쁜 꽃 보시고
예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~~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