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적지가 없는
트레킹을 하기 위해
일찌기 동해 바다로 달리다가
차창 밖으로
소나무의 위엄한 자태를 보고
가던길 멈추고
감상 해 보았습니다
육당 최남선도
조선 10경중에
하나로 꼽았을 정도로
일출 명소라네요
마치
한폭의
그림 같은 풍경에
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
♡♧♡
♡♧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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